2026 한글런 슬로건 : 'ᄉᆞ맛다 — 한글, 사람에 닿다'
2026 한글런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한글의 이야기를 다시 만나보는 여정을 이어갑니다.
국보급 헤리티지를 담은 서체, 『월인천강지곡(1447)』
올해 공식 한글런 티셔츠는 1447년 간행된 『월인천강지곡』의 서체를 담았습니다.
『월인천강지곡』은 훈민정음 창제 직후 간행된 가장 이른 시기의 한글 문헌이자 국보 문화 유산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한글이 사람들에게 읽히고 쓰이며 일상 속에 자리 잡기 시작한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기록입니다.
또한 '월인천강(月印千江)'은 '하나의 달이 천 개의 강물에 비친다'는 뜻으로, 하나의 달빛이 모든 강에 비치듯 한글 역시 사람과 세대를 넘어 모두에게 전해지는 문화와 소통의 언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600년 전 사람들의 삶에 닿기 시작한 한글이 오늘의 한글런을 통해 다시 더 많은 사람에게 닿기를 바랍니다.
Inspired by the script of Worin Cheongang Jigok (1447),
the first book to carry Hangeul into the everyday lives of the Korean people.
May Hangeul continue to unite people, just as the moon’s light is reflected in a thousand rivers.
사이즈 : S, M, L, XL, 2XL, 3XL, 4XL
※ 상세 조견표는 추후 반영 예정입니다.